장미 도자기함은 손으로 빚어내어 그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.
특히 장미 꽃잎은 한 잎 한 잎 겹쳐서 만들기 때문에
똑같은 모양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.
-----필독 사항-----
*색상 - 도자기함의 색상은 흰색이 아닌 베이지색이며 장미는 연핑크색입니다.
(촬영 시 빛이나 배경색에 따라서 다르며
보시는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서도 색상이 달라 보입니다.)
장미를 만들 때 기울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정대를 장미에 설치합니다.
그래서 장미 아래쪽에는 긴 홈이 있습니다.
꽃잎이나 도자기 함에 작은 홈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.
이는 깨진 것이 아니라 도자기를 제작할 때 생긴 홈입니다.
장미는 정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살짝 치우친 것도 있습니다.
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뚜껑과 함이 닿는 부분이 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성형 틀에 넣고 찍어 내는 도자기가 아니라서 자로 잰 듯 완벽한 모양은 아닙니다.
색상, 모양, 흠집 등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상담을 받으신 후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