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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루아엘 2014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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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+찬미 예수님
  
  안녕하세요. 박효정님.
  사이즈가 좀 크실것 같아서 제가 전화를 드렸었죠^^
  박효정님의 목소리도 예쁘셨어요.^^
  이렇게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제가 열심히 제작을 해드린 보람이 있네요.
  동생분께서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.^^
  지금 남아 있는 핑크오팔의 색상이 참 예뻐서
  자매님들께서 좋아 하실거 같아요.
  앞으로도 예쁜 원석으로 예쁜 묵주팔찌 많이 만들어서 올려 드릴께요.
 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.
  메리 크리스마스~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