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장바오로님.
바오로님의 글을 무척이나 기다렸답니다.^^
형제님 묵주는 난생 처음 만든거라서요.
재료도 많이 부족하고, 갑자기 디자인을 잡은거라서
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아서
묵주를 보내드리고 나서도 가슴이 조마조마 했었습니다. ^^;
마음에 들어 하시니 정말 다행이구요,
거기다가 54일 기도까지 하신다니
하느님께서 저와 바오로님 가정에 까지
무한한 사랑을 주시네요.^^ 감격^^
못 쓰는 글씨지만 제 마음을 담아서 보내드린 편지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^^
저 또한 바오로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도록
기도중에 꼬~~옥 기억 하겠습니다.^^
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신 권미란님께도 감사드리구요.. ㅎㅎ
오늘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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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장바오로님.
바오로님의 글을 무척이나 기다렸답니다.^^
형제님 묵주는 난생 처음 만든거라서요.
재료도 많이 부족하고, 갑자기 디자인을 잡은거라서
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아서
묵주를 보내드리고 나서도 가슴이 조마조마 했었습니다. ^^;
마음에 들어 하시니 정말 다행이구요,
거기다가 54일 기도까지 하신다니
하느님께서 저와 바오로님 가정에 까지
무한한 사랑을 주시네요.^^ 감격^^
못 쓰는 글씨지만 제 마음을 담아서 보내드린 편지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^^
저 또한 바오로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도록
기도중에 꼬~~옥 기억 하겠습니다.^^
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신 권미란님께도 감사드리구요.. ㅎㅎ
오늘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^^